비영리 민간단체 라이프(LIFE)가 보건복지부, 진천군보건소, 진천군정신보건센터와 함께 생명과 삶의 소중함을 주제로 6월 라이프 콘서트를 9일 개최한다.

이번 라이프 콘서트는 진천군 청소년(중학생, 고등학생) 700여명을 대상으로 진천군 화랑관에서 오후 1시30분부터 진행되며 강연과 뮤지컬공연 그리고 강연으로 구성된다.

이날 1부에는 귤 하나로도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연극배우 김건희와 개가수(개그맨&가수) 이정규의 강연과 뮤지컬 메리골드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 공연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첫 연사로 나서는 연극배우 김건희씨는 “귤 하나로도 생명을 살릴 수 있다”라는 주제를 통해 자신이 경험했던 노숙인에게 귤에 그림을 그려 전했더니 ‘선물’ 받았다고 기뻐하며 살아야겠다고 했던 그때의 경험을 토대로 사람을 살릴 수 있는 것은 바로 친구가 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뮤지컬 메리골드팀의 아무리 둘러봐도 행복은 나와 거리가 멀어 보인다 하지만 행복은 반드시 온다. 바로 우리가 살아있어야 반드시 오는 행복을 노래하는 뮤지컬로 반전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마지막 3부에서는 “생명이 있어야 꿈도 꿀 수 있다”는 주제로 개그맨&가수 이정규는 누구나 꿈을 꾸고 있는데 그 꿈은 어느 한 순간 이루어지기도 하지만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면서 이루어 지는 것 바로 꿈인데 그렇기 때문에 현장에 있는 젊은 청소년들이 어느 한 순간에 변하지 말고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내용을 젊은 청소년들에게 전한다.

라이프의 이명수 위원장은 “이번 진천 라이프콘서트는 꿈을 꾸고 있는 젊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그 꿈을 이뤄나가기 위해 많은 어려움들이 많겠지만 이번 강연과 뮤지컬 공연을 보면서 자신의 꿈을 위해 하루하루를 좀더 소중하게 그리고 열심히 살아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미지제공=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