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자료사진=머니위크DB
코스닥지수가 외국인과 개인의 순매도에도 불구하고 기관의 순매수로 700선에 안착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28포인트(0.04%) 상승한 701.43에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은 8억7893만주로 거래대금은 3조832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주체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411억원 순매수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6억원, 197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컴퓨터서비스(2.24%), 운송(2.22%), 출판·매체복제(1.34%), 건설(0.77%), 인터넷(0.33%), 음식료·담배(0.58%), 반도체(0.15%) 등이 상승했다.


반면 종이·목재(-0.55%), 오락·문화(-0.73%), 소프트웨어(-0.27%), 디지털콘텐츠(-0.18%)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혼조세로 엇갈렸다. 코데즈컴바인(-7.68%)이 7%대로 며칠째 큰 폭으로 하락했고 파라다이스(-2.09%), 동서(-1.18%), 셀트리온(-1.02%), SK머티리얼즈(-0.25%) 등이 하락했다.


반면 CJ E&M(3.57%)이 3%대로 급상승했고 로엔(1.35%), 케어젠(1.00%), 바이로메드(1.38%), 카카오(0.51%), 컴투스(0.15%) 등이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서는 2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502개 종목이 상승했다. 또 69개 종목이 보합을 보였고 575개 종목이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