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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7일)은 더위가 주춤하며 일부지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사흘 연휴가 끝난 뒤 일상으로 복귀하며 소나기를 맞는 곳도 있겠다.
낮 기온은 서울과 광주 26도, 대구 27도, 부산 25도 등으로 예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일부 전남 동부 내륙과 경남 서부 내륙으로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지나겠다. 수요일인 모레는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이후 주 후반에는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30도를 오르내리는 불볕더위가 다시 찾아오겠다.
기상청은 기온 변화가 심한 탓에 건강 유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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