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예실이 ‘512년 신라장군 이사부를 찾아서~’란 주제로 전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독도는 우리 땅!’임을 알리고, 역사적 사실에 입각한 문화예술로 역사의식 고취와 국토사랑 나라사랑의 근간을 만들어 주고자 인형극 공연을 실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512년 신라장군 이사부를 찾아서’는 실직주(현 삼척)의 군주를 거쳐 하슬라 주(현 강릉)의 군주를 지낸 신라 이사부 장군이 바다 전쟁에서는 패한 적이 없는 우산국(현 울릉도와 독도)과의 첫 번째 전쟁에서 패하자, 단순하고 우둔한 우산국사람들의 약점을 이용하여 우산국을 이길 수 있는 전략을 세워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육지의 동물 사자를 나무로 깎아 우산국사람들에게 겁을 주는 전략을 이용하는 과정을 그렸다.
극단 예실의 이문실 대표는 “인형극 ‘독도는 우리 땅’ 은 역사적 사실에 입각한 문화예술로 어린이들에게 역사의식 고취와 국토사랑, 나라사랑의 근간을 만들어 줄 것”이라며, 또한, “올바른 역사교육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숭고한 민족정신 함양이 기대되고 어린이 모두가 독도지킴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