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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조세호가 체중 감량에 성공하며 훈내를 폴폴 풍겼다.
지난 6월 9일 방송된 온스타일 '마이 보디가드'에서 MC 조세호는 트레이닝 7주차 몸무게를 깜짝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조윤희는 한 눈에 보기에도 날렵해진 모습의 조세호를 보고 "잘 생겨 보인다", "슬림해보인다"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다른 MC 박나래는 "조세호 씨가 목선이라는 게 생겼다. 목이 있는 사람이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조세호는 "첫 방송 당시 12주 동안 10kg 감량을 목표로 했다. 그런데 더 뺄 수 있을 거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중간 점검이 시작됐고, 조세호는 최초 몸무게 87.3kg에서 7주 만에 9.2kg 감량한 78.1kg으로 주변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조세호는 현재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걸그룹 피에스타의 멤버 차오루와 가상부부로 출연하고 있다. 지난 4월 방송에서 차오루는 "한 달에 5kg 정도만 빼면 멋있는 사람이 될 것 같다"고 말하며 조세호에게 다이어트를 제안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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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원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