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몇 년 전까지 대기업만의 문제로 여겨지던 특허 분쟁이 날로 격화되며 자금과 전문 인력이 충분하지 못한 중소‧벤처 기업들의 고충이 커지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 경영인이나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특허분쟁에 대한 자료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런 상황에서 현직 특허청 심사관이자 변호사가 특허분쟁에 대한 실무 내용을 다룬 실용서 ‘실무에서 바로 쓰는 특허분쟁 지침서’를 출간했다.


이 책은 국내 특허분쟁에 대한 예방과 대응, 협상 등의 내용을 포괄적으로 다루고 특허분쟁의 단계별 해결책을 제시한다. 일반 법률서적과 달리 전문적인 용어를 최대한 배제하고 내용을 간략히 해 이해하기 쉽게 만들었고, 질문에 대한 답 형식으로 기재해 이해도와 검색의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저자는 “지적재산권 분쟁으로 곤란을 겪는 모든 기업들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지침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오성환 지음 / 박영사 펴냄 / 2만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