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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가 김수민 의원의 리베이트 의혹과 관련해 "내부적으로 진상조사단을 꾸렸고 거기서 사실확인을 해 결론을 내면 신속하게 모두 다 밝히겠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한국편집기자협회 체육대회에 참석해 기자들과 만나 당초 비례대표 홍보비로 17억원을 제시한 업체가 있었지만 김 의원 관련 업체와 20억원에 수의계약을 했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
김 의원이 공천을 신청하지도 않았는데 심사과정을 생략하고 비례대표 7번에 배정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그 부분까지 포함해) 전체를 다 조사하고 거기(진상조사단)서 이제 투명하게 말씀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의 소명 청취와 관련해선 "그것 역시 진상조사단에서 진행할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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