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학적으로 균형을 이룬 한식 전통 메뉴 비빔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비비고 라이스’는 2010년 비비고 론칭 당시부터 국내는 물론 해외 6개국 매장에서 판매해왔다.
밥 양을 줄이고 채소의 종류와 양을 늘린 샐러드형 비빔밥인 비비고 라이스는 한국 전통의 맛을 지키되 현대적인 느낌이 들도록 접시 형태의 그릇에 담았다. 주문 시 밥(백미, 현미), 토핑(불고기, 닭가슴살, 두부), 소스(고추장, 참깨, 레몬간장) 중 선택해 기호에 맞게 주문할 수 있도록 한 점 등이 외국인의 입맛을 사로 잡은 비결로 분석된다.
새로 추가된 맛은 연어 토핑과 김퓨레 소스다. 연어 토핑은 부드럽게 익힌 생연어에 다진 양파를 넣어 버무렸고, 김퓨레는 구운 김을 곱게 갈아 특제 간장 양념에 어우러지게 섞었다.
비비고 관계자는 “비비고 6주년 및 우수문화상품 한식메뉴 부문에 ‘비비고 라이스’가 선정된 기념으로 토핑과 소스를 추가 개발했다”며 “생선류를 토핑으로 처음 선보이는데, 연어 토핑에 김퓨레 소스가 고소한 감칠맛을 더해 함께 먹으면 꽤 잘 어울려 좋은 반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3월 비비고 라이스는 정부의 ‘우수문화상품 지정제도’ 한식메뉴 부문에 최초로 지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