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월화드라마 몬스터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성유리/사진=김창현 기자
시청률 조사업체 TNMS에 따르면 6월 13일 <몬스터> 23회의 시청률이 10.5%(이하, 수도권 가구 기준)로 6월 6일에 방송된 21회에서 자체 최고시청률 10.4%를 기록한 지 한 주만에 0.1%p 상승했다. 그리고 이에 힘입어 동시간대 지상파 월화드라마 1위를 차지했다.

동시간대 경쟁 수목드라마의 이 날 시청률은 SBS 월화드라마 <대박>이 10.3%로 1위인 MBC <몬스터>에 이어 수목드라마 중 2위를, KBS 월화드라마 <백희가 돌아왔다>가 8.7%로 3위에 자리했다.

이 날 방송의 주 시청자층을 살펴보면, 50대 여자가 9.6%로 가장 많았고, 60대 이상 여자 9.0%, 50대 남자 6.9%의 순이었다.


한편 이 날 MBC 월화특별기획 <몬스터> 23회에서는 감옥에서 생명의 위협을 받는 강기탄(강지환 분)의 모습이 그러졌다. 강기탄은 화평단에서 보낸 노인에게 칼로 찔릴 뻔 했지만, 앞서 옥채령(이엘 분)이 강기탄에게 성경 구절로 화평단 내의 계획을 알리면서 가까스로 위협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