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창구 역할을 담당할 광주상공회의소 나주지부가 14일 관내  20개 주요 기업으로 구성된 ‘인사·노무·회계 관리자 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창립된 협의회는 지역 업체 간 정보 교류와 유대강화 및 안정적인 인사·노무·회계 관리와 기업의 생산성 제고를 통한 기업 경영 지원을 목적으로 결성됐다.

향후에는 정부의 산업인력 수급 및 노동정책 등 관련 기관과 전문가를 연계한 교육 등을 진행하고 회원의 요구 안건 건의 등을 적극 수렴해 실질적인 경영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할 예정이다.


특히, 나주로 이전한 공공기관의 총무 담당 부서장들도 협의회 참여를 유도해 지역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전달하는 창구와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우리 지역에 빨리 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유옥진 광주상의 사무국장은 “광주상의 나주지부가 회원 상호간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인사·노무·회계 관련 업무 및 사업 전반적 활성화를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으며 회원사의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빛가람 혁신도시가 전국 10개 혁신도시 중 기업하기 가장 좋은 지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 5일 개소한 광주상의 나주지부는 ▲기업애로 해소 ▲무역증명서 발급 ▲교육사업 ▲국가자격검정 시험 민원 업무 ▲바코드 교육 ▲공인인증업무 등을 지역 기업에게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