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사회복지공무원 합격자 발표, 지난해보다 2배 많은 1000여명
장영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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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사회복지공무원 합격자가 오늘(15일) 발표됐다. 서울시는 이날 2016년도 서울특별시 사회복지직 공무원시험 최종합격자 공고를 홈페이지를 통해 개시했다.
서울시는 이번에 일반 838명, 시간선택제 148명, 민간경력자 165명 등 9급 사회복지공무원 1151명을 최종합격자로 선발했다. 지난해 뽑은 520명보다 2배 이상 많다.
서울시는 지난해부터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를 운영하면서 올해 채용확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선발인원을 확대함에 따라 동별 2~3명이던 사회복지공무원이 앞으로 7~8명으로 늘어난다.
한편 15일 최종합격자로 선정된 사람은 모두 임용후보자 등록을 마쳐야 한다. 등록기간은 15일 오전 9시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며 '서울시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서 등록할 수 있다. 등록은 인터넷으로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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