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립·다세대도 ‘실거래 가격지수’ 확인한다
김창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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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은 기존 아파트에만 국한된 실거래 가격지수를 연립·다세대주택까지 확대·개편해 매달 정보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연립·다세대 실거래 가격지수는 2006년부터 시행된 실거래신고제도에 따라 아파트와 마찬가지로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RTMS)에 축적된 가격정보 기반으로 작성된다.
한국감정원은 전국과 수도권, 지방을 월별로 나눈 정보를 제공하고 규모별 지수(60㎡이하·초과 등)도 함께 제공한다.
특히 한국감정원은 연립·다세대 재고량의 약 70%가 수도권에 집중된 점을 고려해 서울과 인천, 경기 실거래 가격지수는 분기별로 공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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