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틴TV ‘주말여행 산이 좋다’가 6월 24일 방송을 통해 마이산의 정기를 느낄 수 있는 추천 코스와 주변 명소를 소개한다.
전라북도 진안군의 마이산은 동봉(수마이산)과 서봉(암마이산)이 마주하고 있으며, 두 봉우리의 모양이 말의 귀처럼 생겼다 하여 마이산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북부주차장에서 시작해 나무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화엄굴과 암마이봉 정상을 오를 수 있는 천황문을 만나고, 그 뒤에는 이성계의 건국의 꿈을 간직한 은수사를 거치게 되는 코스를 소개한다.


그리고 마이산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탑사로 이어진다. 탑사에서는 100년이 넘어도 무너지지 않는 80여 개의 돌탑이 있기로 유명하다. 그 신비한 탑들과 함께 절벽 위를 오르는 꽃, 능소화를 만나볼 수 있다. 이후에는 아늑한 숲길을 통해 남부주차장으로 하산하게 된다. 

진안 마이산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6월24일 저녁 7시 방송되는 마운틴TV ‘주말여행 산이 좋다’ 22회 마이산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제공=마운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