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가족들이 책 한 권 들고 떠날, 근현대사 여행에 도움이 될 지침서가 나왔다.
기자 출신인 남민 저자의 '근현대사를 따라 떠난 여행'(테마있는명소·364쪽)은 근현대사 흔적이 구석구석 베인 전국 12개 시도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일제강점기 잔재와 숨은 이야기, 산업화 시발의 현장, 근현대문학 속 스토리 등을 테마별로 담았다.
이 책은 근현대사 흔적들을 찾아 저자가 걸은 15개월간의 2만㎞ 기행 기록이다. 따라서 여행지 대부분이 대중교통이나 도보 접근성이 좋아 가족여행서로서 의미가 있다.
남민 작가는 "주말에 현장을 찾아 하나하나 취재하고 수집한 이야기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면서 "특히 자녀들의 역사 인식에 중요성을 느낀 학부모라면 자녀와 주말 근현대사 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은 교육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