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티드' 지현우가 열혈 강력계 형사로 완벽 변신에 성공했다.




지난 6월 22일 첫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원티드' 1회에서 강남경찰서 형사과 강력수사팀 경위 차승인 역을 맡은 지현우는 "애 벌써 죽었어. 실종된 첫 날 바로"라는 임팩트 있는 대사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첫 등장 했다.





이날 방송에서 차승인은 BJ 소녀 실종 사건을 수사 중 소녀가 이미 죽었을 것이라고 말하는 신입 형사 이영관(신재하 분)에게 "시체가 없잖아. 내 눈으로 시체 확인하기 전까진 살아 있는 거다"라고 말하며 자신만의 신념을 드러내며 투철한 형사 정신을 보여줬다.





또한 차승인은 피해자의 주변 인물들을 만나 무심한 듯하면서도 날카롭고 심도 있는 질문으로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갔고. 작은 흔적이나 단서 하나 그냥 넘기지 않는 천생 형사의 면모를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피해자의 엄마를 만나러 가던 중 이영관은 차승인과의 인연에 대한 이야기를 했지만 기억하지 못하는 차승인에게 "이런게 기억이 안 나면 도대체 뭘 기억하고 사시는 거에요?"라고 묻자 차승인은 "피해자 얼굴. 그리고 범인 얼굴"이라고 답해 그 누구보다도 투철한 형사 정신을 보여줬다.





한편, 2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원티드'는 전국 기준 시청률 5.9%로 동시간대 방송된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10.6%), MBC '운빨로맨스'(9.2%), KBS 2TV '국수의 신'(7.4%)에 이어 4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