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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정연’은 쉐링즈의 인기 소설 ‘결연’을 원작으로 한 무협 로맨스 드라마. 군웅할거의 5대 10국 시대를 배경으로 월쟁, 봉린, 사우, 세 사람의 얽히고 설킨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심정밀마’, ‘소오강호(2013)’ 등을 연출한 대만 감독 후이쥐안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여주인공 월쟁 역에는 ‘경성절연(황궁비련)’, ‘신 황제의 딸’, ‘심정밀마’ 등으로 한국 시청자에게 친숙한 배우 이성이 출연한다. 이성은 ‘경성절연’에 이어 다시 한 번 쉐링즈의 작품에 참여하게 됐다.
남주인공 봉린 역은 ‘궁쇄연성’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 가오윈샹이 맡았다. 가오윈샹은 최근 쑨리가 주연한 ‘미월전’에서 미 팔자의 연인 의거왕으로 출연했다.
그리고 조연으로 한국 배우 신민희(낙가림 역)가 출연한다.
36부작 중국 드라마 ‘천지정연’은 29일 첫 방송 이후 매주 월~금 오전10시40분 드라마채널 CHING(채널칭)에서 연속 2회 방송된다.
<이미지제공=현대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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