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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형돈이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를 예견했다는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11년 8월 방송된 MBC '무한도전-우천시 최소 특집'에서 MC 유재석은 유럽에 속하지 않는 국가를 선택하라는 상식 문제를 냈고, 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이 앞에 앉은 정형돈에게 '영국'이라고 여러 차례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해당 사진은 이 장면을 절묘하게 캡처한 것으로, 마치 정형돈이 유럽에 속하지 않는 국가로 영국을 지목하는 답변을 내놓은 것처럼 보인다.
최근 '브렉시트'가 화제가 되면서 누리꾼들은 이 사진을 재미삼아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정형돈이 '무한도전'에 조속히 복귀하기를 바라는 여론도 작용했다.
일부 누리꾼은 지난해 개봉한 홍상수 감독의 영화 제목을 빌려와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는 재치 있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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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석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