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 하얏트 서울 이브닝 칠아웃을 즐기는 고객들. /사진=파크 하얏트 서울

경기 불황으로 가격 대비 성능, 이른바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인기를 끌면서 최근 특급호텔들이 가성비를 앞세운 다양한 서비스를 잇따라 내놔 스마트슈머 공략에 나섰다.  

파크 하얏트 서울은 8월31일까지 더 팀버 하우스에서 스파클링, 레드, 화이트 와인 및 사케, 생맥주, 칵테일 등 프리미엄 주류를 무제한 제공하고 스시, 돈부리(덮밥), 구이, 튀김 등 고품격 일식 메인 요리 중 한 가지를 선택하는 '이브닝 칠-아웃(Evening Chill-Out)'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매일 저녁 6~8시까지며 1인 기준 5만9000원이다. 또 매주 목요일 여성고객에게 같은 프로모션을 3만원에 제공한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매주 화~토요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바 루주에서 15종의 와인과 5종의 생맥주를 무제한 제공하는 와인과 비어 뷔페를 운영한다. 1인 기준 5만5000원이다.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서울도 매주 금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파크카페에서 3만9000원으로 맥주를 맘껏 즐기는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함께 제공하는 바비큐는 소고기(등심), 닭고기, 소시지 등이다.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은 매주 금요일 저녁 6시부터 9시30분까지 8층 야외 테라스에서 치맥 파티 '데블스 치킨'을 연다. 치킨, 샐러드바, 맥주(와인)로 구성되며 2만원이다. 9800원과 1만8000원을 추가하면 각각 맥주와 와인을 무제한 즐길 수 있다.   

밀레니엄 서울 힐튼은 카페 395에서 하우스 와인, 국산 생맥주, 소프트 드링크를 무제한 제공하는 음료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뷔페식은 9만1000원이며 무제한 음료 이용시 12만원이다. 


더 플라자는 10월7일까지 별관 야외 가든에서 벨기에, 독일, 프랑스 프리미엄 맥주를 즐기는 가든페스트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있다. 매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안주 1종과 맥주 무제한 또는 와인 1병을 선택하는 해피아워를 2인 기준 5만5000원에 내놓는다. 

리츠 칼튼 서울은 저녁 6시부터 9시30분까지 더 가든 야외정원에서 바비큐 프로모션을 연다. 안심, 양갈비, 왕새우 등의 메인 메뉴를 무제한 제공하며 8만5000원이다. 3만원을 추가하면 와인과 맥주를 맘껏 즐길 수 있다. 


메이필드 호텔 로얄마일이 9월30일까지 매주 목~토요일 야외 테라스에서 바비큐와 맥주를 무제한 즐기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또 여름 휴가 기간인 7월21일부터 8월15일까지 매일 같은 프로모션을 2인 기준 7만원에 내놓는다. 

그랜드 힐튼 서울은 매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2인 기준 5만원의 생맥주를 무제한 제공하는 해피아워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스낵과 와인 1변, 클라우드 생맥주(무제한)를 즐길 수 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 모모 바는 와인 1병과 모둠 플래터로 구성한 프로모션을 5만원에 제공한다. 또 생맥주 2잔과 치킨으로 구성된 슈퍼 치맥을 3만9000원에 선보인다. 

그랜드 앰버서더 서울 펍바 그랑*아는 20여종의 요리와 와인 5종, 생맥주로 구성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 매주 목요일 3만8000원 상당의 치맥 데이를 선보인다.  

켄싱턴 제주 호텔은 매일 밤 9시부터 11시까지 더 뷰에서 이탈리안 아이다 듀오의 퍼포먼스와 멕켈란 3종 세트, 10여종의 와인과 칵테일 6종으로 구성한 골든 홀리데이 파티를 선보인다. 1인 기준 5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