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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지방법원이 개설한 ‘희망의 학교’는 소년보호재판을 받고 소년원 등에 입소하거나 보호관찰 처분을 받은 보호소년들이 인강(인터넷강의)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사이버 학교다.
이번 희망의 학교 교육콘텐츠 무상제공은 의정부지방법원 신동주 소년부 판사가 지난 3월부터 보호소년들을 위한 사이버학교에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해줄 수 있는 곳을 수소문해왔고, 청소년들을 위한 희망의 학교 설립 취지에 전적으로 공감해 결정됐다는 게 에스티유니타스의 설명이다.
이에 에스티유니타스는 희망의 학교에 영단기(토익, 영어회화 등 어학교육), 자단기(기능사 등 각종 자격증 교육), MBC아카데미뷰티스쿨(메이크업, 네일아트 등 뷰티 교육)의 인강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희망의 학교는 의정부지법뿐만 아니라 전국 법원에서 재판을 받고 보호 처분된 청소년은 모두 이용이 가능하며, 소년원 등 보호시설을 퇴소한 후에도 수강을 원하는 청소년은 희망의 학교를 계속 이용할 수 있다.
에스티유니타스 윤성혁 대표는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실수를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주자는 희망의 학교 설립 취지에 공감해 이번 교육콘텐츠 무상제공을 결정하게 됐다”며 “에스티유니타스는 앞으로도 우리 청소년, 청년들이 자신의 삶을 성공적으로 개척해 가는 길에 도움을 될 수 있는 다방면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스티유니타스는 ‘영단기’ ‘공단기’ ‘스카이에듀’ ‘MBC아카데미뷰티스쿨’ 등 40여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이미지제공=에스티유니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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