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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가 중국 4번째 지사인 시안(西安)지사를 설립해 중국인과 한국인 관광객 모객과 유치사업을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4일 시안지사 설립 기념식에는 모두투어 한옥민 사장을 비롯해 주시안 한국 영사부, 한국관광공사 시안지사, 항공사, 호텔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모두투어 시안지사는 베이징, 장자제, 상하이에 이어 중국 4번째 지사다.
시안은 중앙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육상 실크로드의 전략적 요충지이자 '중국 서부 개발 시대'의 경제, 문화, 정치의 중심지다. 이미 많은 외국기업이 진출해 있을 만큼 중국 내외적으로 관심이 높은 지역이다.
모두투어는 이러한 시안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양국 교류와 관광산업 발전을 꾀하고자 시안지사를 설립했다.
시안지사는 시안과 주변지역에 모두투어를 홍보하고 중국의 각 지사들과 협업해 중국인 관광객 모객과 유치 사업(인바운드)을 본격화한다. 또 현지 호텔 및 관광지를 통합 관리하고 경쟁력 있는 여행상품을 국내 소비자에게 공급한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중국 내 지사를 거점으로 중국 인·아웃바운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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