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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5일) 오전 9시10분부터 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전면 금지됐던 잠수교는 여전히 차량 출입을 막고 있는 등 통제가 이어지고 있다. 한강 개화나들목과 당산나들목도 전날 내린 폭우 영향으로 현재 통제되고 있다.
전날 밤 수위가 8m까지 올라갔던 잠수교 수위는 오늘(6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차량 통행 재개 높이인 6.2m 수준까지 내려갔다. 서울시 관계자는 "잠수교의 경우 오전 중으로 청소를 마쳤으나 차량 통행 재개 시점은 아직 알 수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기상청은 중부지방에 걸쳐 있던 장마 전선이 빠르게 남쪽으로 이동해 서울·경기 지역 대부분은 오늘(6일) 하루 비가 소강상태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많은 비가 내리면서 지난 4일 밤부터 통제됐던 청계천 전 구간의 통행은 오늘(6일) 오전 5시30분 기준으로 재개됐으며 전날 오후 6시23분부터 교통 통행이 재개된 동부간선도로 전 구간도 차량 출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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