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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리디북스가 제공한 단말기와 전자책은 아라온호 승무원과 남극 세종기지, 남극 장보고기지 및 북극 다산기지 대원들이 이용하게 된다.
김 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매년 장기간의 항해를 해야 하는 아라온 승무원과 고립된 환경에서 연구를 수행하는 대원들의 독서 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리디북스 페이퍼는 종이책을 보듯 편하게 볼 수 있어 우리 대원들에게 좋은 벗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라온호는 2009년 국내 기술로 건조된 쇄빙연구선이다. 영하 30도의 극한 추위는 물론 적도 바다까지 탐험할 수 있는 전천후 탐사선으로 그동안 남극과 북극을 모두 오가며 국내의 극지연구 성과를 한 단계 높이는데 기여해 왔다.
<이미지제공=리디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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