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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코웨이 대표가 암초를 만났다. 코웨이의 얼음정수기에서 니켈이 검출돼 파장이 일고 있는 것.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두며 순항하던 김동현 호는 '니켈'이라는 암초에 걸렸다. 특히 코웨이는 1년 전 이를 인지하고도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상황을 알리지 않아 비판을 받고 있다.
김 대표는 즉각 사과문을 발표했지만 논란은 오히려 커졌다. 일부 소비자들은 집단소송 등의 움직임도 보인다. 업계에 따르면 코웨이는 이번 '니켈 검출' 논란으로 최소 1000억원의 손실을 입을 것으로 본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444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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