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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범수 가족이 류현진 복귀를 기다린 듯 LA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공항에 나타났다.
이범수·이윤진 부부와 소다남매(소을·다을)는 8일 오후 '2016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샌디에고로 출국했다.
이날 한국 대표로 '2016 MLB 올스타위크'에 공식 초청받아 출국길에 오른 이범수 가족은 메이저리거 류현진이 소속돼 있는 LA 다저스 유니폼을 선택해 패밀리룩을 연출했다. 특히 이범수와 이윤진 부부는 여름 필수 아이템인 선글라스를, 소다남매는 작고 귀여운 LA 다저스 모자를 유니폼과 함께 매치해 청량하고 발랄한 무드를 한껏 강조했다.
이범수 가족은 오는 7월 12일(현지 시간) 샌디에고에서 열리는'MLB 올스타전'을 관람할 예정이며, 배팅 체험 및 홈런더비, 갈라쇼 관전 등에도 참여해 현지의 뜨거운 야구 열기를 한국에 전할 예정이다.
한편, 이범수 가족은 현재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고 있으며, 무엇이든 척척 자신 있게 해내는 딸 소을과 누나가 하는 것은 모두 따라 하고 싶은 귀염둥이 아들 다을은 수많은 '랜선맘(온라인 상의 엄마'들의 마음을 울리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M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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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석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