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하마드 알리에서 오스카 델라 호야까지…스카이스포츠 '세기의 대결, 전설의 복서' 첫 방송
강인귀 기자
5,047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한 시대를 풍미한 최강의 복서들을 TV에서 다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스포츠 전문채널 스카이스포츠(skySports)가 7월 9일 오전 10시 40분 복싱 레전드 특집 시리즈 <세기의 대결, 전설의 복서>를 첫 방송한다.
<세기의 대결, 전설의 복서>는 세계 복싱사에 한 획을 그은 복서들의 명승부, 명장면 및 경기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소개해주는 복싱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이다.
<세기의 대결, 전설의 복서>는 총 15부작으로 기획된 시리즈 물로 지난 6월 3일 세상을 떠난 최강의 복서 무하마드 알리가 첫 스타트를 끊는다.
알리는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는 명언처럼 빠른 풋워크와 펀치를 자랑했던 선수였다. 알리는 헤비급 챔피언 타이틀 3회, 통산 19회의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으며 프로 전적 56승 37KO 5패를 기록하며 지난 1999년 미국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가 선정한 ‘세기의 스포츠맨’에 당당하게 이름을 올렸다.
스카이스포츠는 <세기의 대결, 전설의 복서> 첫 회 방송을 통해 알리와 프레이저의 맞대결 등 알리의 명승부들을 집중 조명할 계획이다.
경기 하이라이트 해설은 한국 복싱계의 살아있는 신화, 4전 5기의 주인공 홍수환 해설위원이 맡았다.
한편 스카이스포츠 복싱 레전드 특집 시리즈 <세기의 대결, 전설의 복서>는 1회 무하마드 알리 편을 시작으로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 최강의 복서 슈가 레이 로빈슨, 쇠주먹 조지 포먼, 골든보이 오스카 델라 호야 등의 명경기 하이라이트를 방영한다. 방송 편성 관련 정보는 매 주 스카이스포츠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