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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서울·경기도와 강원도 영서 지방이 대체로 맑다. 이외 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다.
낮 최고기온은 26~34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다. 서울과 대구는 낮에 최고 33도까지 오르며 전국에서 최저기온을 기록하는 지역은 강원 대관령으로 16도, 최고기온은 충북 충주로 34도로 예보됐다.
오늘은 공기 질도 좋다. 대기확산이 원활해 대전과 제주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이외 지역은 '보통' 등급이 예상된다.
다만 광화학 반응에 의한 오존생성과 대기 중 이동으로 오존농도는 다소 높다. 기상청은 수도권·충청권·호남권·대구·경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등급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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