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밀폐용기를 활용한 미니박스 볶음밥(1600원) 2종을 선보였다.

세븐일레븐 미니박스 볶음밥은 일반적으로 일회용 포장용기를 사용하는 편의점 먹거리와 달리 밀폐용기에 담겨 용기 활용도를 높이고 환경까지 고려해 출시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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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이 선보인 볶음밥은 ‘스팸김치볶음밥 미니박스’, ‘베이컨치즈볶음밥 미니박스’이다. 볶음밥이 밀폐용기에 담겨 있어 일반 도시락 용기와 달리 뚜껑을 열지 않고 간편하게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을 수 있으며, 먹고 난 후 반찬 용기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 특징이다.

‘스팸김치볶음밥 미니박스’는 고소한 스팸이 들어간 김치볶음밥을, '베이컨치즈볶음밥 미니박스’는 짭짤한 베이컨과 채소가 적절히 조화된 볶음밥을 담은 상품으로 각각 모짜렐라 치즈를 얹어 풍부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미니박스 볶음밥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이달 18일까지 과즙음료를 무료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