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쉬코리아가 최근 기존 배달가방의 기능을 보강한 업그레이드 버전인 ‘다용도 배달가방(Multipurpose Delivery Bag)’을 특허 출원했다.


지난 겨울 자사 ‘부탁해!’ 배송기사들에게 무상지원했던 배달가방 2.0버전에 이어 개발된 것으로 용도변환이 가능하면서 보관시 용량을 최소화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출 수 있게 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머니위크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창업의 모든 것


‘부탁해!’앱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는 이번 배달가방 개발 과정에서 기존 배달가방을 이용하는 배송기사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했다.


특히 물품 배송 시 부피를 자유자재로 변형해서 물건을 수납할 수 있게 했다. 또 완충도 높은 소재를 사용해 기능성을 강화하고 음식물의 신선도를 최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단열소재를 사용하는 등 보온성을 높였다.

메쉬코리아 관계자는 “이동 시 파손을 방지하기 위해 고정기능을 추가하고 보관 시는 접어서 부피를 최소화해 사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추구했다”며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상태로 배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배송기사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