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공장 화재, 휴대폰 부품 가공 1개동 전소… '마그네슘 가루'에서 발화 추정
장영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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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어제(11일) 오후 6시 59분쯤 경북 구미 임수동 휴대전화 부품 가공 공장인 현진테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공장 1개동이 모두 타고 1시간만에 진화됐다. 직원 6명이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로 공장 외벽과 기계 5대가 불에 타 소방서추산 1억2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에서 부품가공에 쓰는 마그네슘 가루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공장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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