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그동안 온라인쇼핑몰에서 카드로 물건을 구입할 때 카드번호와 CVC,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했다. 하지만 페이샷은 사전등록한 PC에서 옥션·11번가·SSG·롯데닷컴·롯데홈쇼핑·CJ몰·G마켓 등 국내 대표 7개 쇼핑몰 ID와 연동해놓으면 이후 결제 건부터 해당 쇼핑몰 로그인만으로 결제가 가능하다.
페이샷은 온라인쇼핑몰 결제 시 최초 1회 회원 인증, 본인 인증을 거치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이때 고객이 보유한 모든 현대카드가 자동으로 등록되기 때문에 카드를 재발급하거나 추가 발급받은 경우에도 별도의 카드번호 등록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카드 부정 사용을 막기 위한 안전장치도 마련했다. 미인증 PC를 사용해 결제하거나 50만원 초과금액을 결제할 경우에는 문자, ARS, 공인인증서 등 추가 인증절차를 거치도록 해 간편결제에 따르는 카드 부정 사용 위험성을 크게 낮췄다. 미인증 PC 및 비제휴 쇼핑몰에서 결제하려면 페이샷 ID와 비밀번호를 추가로 입력해야 한다.
현대카드는 지금까지 론칭한 락앤리밋, 가상카드번호, 페이샷 서비스에 이어 지속적으로 새로운 디지털서비스를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디지털현대카드는 고객이 생활 속에서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보안성이 담보된 디지털서비스를 추구한다”며 “앞으로도 디지털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본 기사는 <머니S>(www.moneys.news) 제447호 별책부록 <2016년 모든 혜택을 한번에 올인원카드>에 실린 기사입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