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한국은행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또 다시 낮췄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4일 금융통화위원회를 가진 이후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보다 0.1%포인트 낮춘 2.7%로 하향 조정했다. 한은은 지난 3월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8%로 예상했다.


이번 경제전망 하향 조정은 미국의 금리인상 시기가 늦춰지고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등 글로벌 불확실성이 확대됐기 때문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