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드사들이 새 수입원 확대를 위해 생활밀착형 온·오프라인연계(O2O)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고객접점 확대를 통한 고객유치 강화와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기반으로 신규수입원 창출을 확대하려는 전략에서다.
롯데카드는 최근 생활밀착형 O2O 플랫폼서비스인 ‘퀵오더’(Quick Order)를 선보였다. 퀵오더는 퀵서비스, 꽃배달, 대리운전, 항공권 결제, 리워드 쇼핑, T맵 택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 퀵오더 서비스는 롯데 앱카드 회원에 가입한 후 롯데카드로만 이용할 수 있다.
항공권 결제 시에는 국내외 모든 항공사의 항공권 예매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퀵오더 서비스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결제가 가능하다.
리워드 쇼핑도 퀵오더를 통해 롯데면세점에 접속한 뒤 이용할 수 있다. 이때 엘포인트(L.POINT)를 최대 2%까지 적립받을 수 있다. 이는 오픈마켓의 추가 리워드서비스(마일리지로 되돌려주는 보상서비스)와 동일한 수준이다.
또 롯데카드 회원은 퀵오더의 T맵 택시 서비스를 통해 심야 퇴근시간 등 피크타임에도 안심하고 신속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 롯데카드 결제 시 할인쿠폰이나 추가 포인트 적립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롯데카드는 롯데닷컴,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롯데슈퍼, 세븐일레븐 등 풍부한 온·오프라인의 소매유통망과 O2O를 결합한 ‘R(Retail) 핀테크’ 전략을 수립 중”이라며 “고객이 실질적인 혜택과 편리함을 누릴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퀵오더를 통해 지속적으로 확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본 기사는 <머니S>(www.moneys.news) 제447호 별책부록 <2016년 모든 혜택을 한번에 올인원카드>에 실린 기사입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