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이숙연(52세)씨가 7월 20일부터 26일까지 인사동에 위치한 갤러리 루벤에서 개인전을 갖는다.

이화여대 서양화과 출신의 이숙연 작가는 꽃과 나비, 새 등을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어 화폭에 담아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작품의 전시 주제는 ‘부귀화평도’로, 이작가는 그림 속에 근심, 걱정 없이 세상의 아름다움만을 표현해내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꽃의 본질을 다시 느낄 수 있도록 감성을 자극한다.

이숙연 작가는 자신의 작품에 세계에 대해 "부와 귀를 모두 가질 수 있는 사람은 임금님으로 꽃 중에 왕은 모란이다. 이 모란 꽃으로 무겁지 않은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싶었다. 나의 작품을 관람하시는 분들은 마음의 평화를 느끼고 갔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이미지제공=매니지먼트 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