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피릿'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걸그룹 오마이걸 승희/사진=머니투데이 김휘선 인턴기자
시청률 조사업체 TNMS에 따르면 <슈가맨>이 종영하고 19일 새로 방송을 시작한 <걸스피릿>이 첫 방송 시청률 1.551%(이하 전국유료매체가입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7월 12일에 방송한 <슈가맨> 마지막회 시청률(2.896%) 보다 1.345%p 낮은 수치이다.

<걸스피릿> 첫방송 주 시청자층은 남자30대 2.255%, 여자30대 2.073%, 남자20대 1.489% 순이었다.


이날 <걸스피릿> 첫 방송은 인지도 낮은 걸그룹 보컬 12명을 소개하는 무대가 펼쳐졌다. 각 보컬들은 솔로나 같은 그룹 멤버들과 함께 매력을 발산하며 사전 경연에 임했으며, 그 결과 오마이걸 승희가 1위, 스피카 김보형이 2위에 올라 A, B조를 구성하게됐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하는 종편채널 MBN <엄지의제왕>은 2.949%,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호박씨>는 2.471%, 채널A <천개의비밀 어메이징스토리>는 2.057%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