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강지환/사진=머니투데이 김창현 기자
시청률 조사업체 TNMS에 따르면 7월 19일에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 34회 시청률이 13.6%(이하 수도권 가구 기준)로 전회 시청률(33회, 10.7%) 보다 2.9%p 상승하며 자체 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자체 최고시청률을 기록한 30회(7월 5일 방송) 시청률(12.0%) 보다 1.6%p 상승한 수치이다. <몬스터>는 지난 3월 28일 첫 방송 시청률 8.1%로 시작하여, 3회(4월 4일 방송) 시청률이 10.3%로 첫 두자리 시청률에 진입했었다.

<몬스터> 34회 시청자 층을 살펴보면, 수도권 기준으로 여자60대 이상 13.7%, 여자50대 12.9%, 남자60대 이상 10.6% 순으로 많이 시청했다.


한편 이날 <몬스터> 34회는 그동안 오빠 도광우(진태현)에 의해 소외되어왔던 도신영(조보아)이 강기탄(강지환)에게 협력하며, 강기탄은 본격적으로 변일재(정보석)와의 싸움을 계획할 수 있게 되는 내용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