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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도주한 성범죄자 강경완(45)이 가평에서 경찰에 검거된 가운데 수배차량검색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오늘(21일) 낮 12시58분 경찰은 수배차량검색시스템인 '와스(WASS)'에 강경완 차량의 새로운 위치가 뜬 지 7분 만에 그를 붙잡았다.
수배차량검색시스템인 와스(WASS·Wanted Automobile Scanning System)는 기존에 설치된 CCTV를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것으로 치안목적으로 유용해 범인 검거에 높은 성과를 내고 있다.
2015년 12월부터 도입된 WASS는 수배된 차량이 차량번호인식이 가능한 CCTV에 잡히면 차량이동정보가 실시간으로 112상황실과 지역 경찰, 형사들에게 전달되는 시스템이다.
한편 경찰은 관할 경찰서인 군산경찰서로 강경완을 압송해 도주 이유와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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