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2일 행정자치부 주관의 ‘정부3.0 협업우수조력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그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중소기업청은 소상공인·전통시장의 경영안정과 판로개척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으며, 특히 정부3.0의 가치 하에 상권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소상공인의 성공창업을 지원하고 맞춤형 상권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긴밀히 협조했다. 이러한 노력을 평가받아 협업 우수조력기관으로 선정된 것이다.
상권정보시스템은 예비창업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창업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하는 질문에 힌트를 줄 수 있는 시스템으로, 창업 예정지와 업종을 선택하면 ‘창업위험도’를 ‘매우위험’ 빨강부터 ‘안전’ 파랑까지 4단계로 나타내준다.
인근에 경쟁점은 몇 개나 있는지, 이들의 매출은 어느 정도인지, 선택업종의 잠재고객은 얼마나 될지를 빅데이터에 기반해 제공하는 것이다.
직접 관공서를 찾아다니고 수많은 웹사이트를 검색해야 간신히 찾을 수 있거나, 개인이 접근하기 힘든 정보를 단 몇 번의 클릭으로 간단히 수집 하실 수 있기 때문에 연간 80만 명의 국민이 활용하고 있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민·관 37개의 기관·업체와 협업하여 약8,900만건의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큐레이팅하기 때문인데, 바로 이점이 ‘개방·공유·소통·협력’이라는 정부3.0 정신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일규 이사장은 “‘대한민국이 행복한 정부3.0’ 정신에 따라 국민 한분 한분에게 최고의 정책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