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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35포인트(0.48%) 상승한 701.67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6억7993만주로, 거래대금은 4조74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주체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08억원, 214억원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239억원의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주로 상승 마감했다. 통신장비, IT부품, 제약, 기계장비, 일반전기전자, 운송 등은 1% 이상 올랐고 소프트웨어, 건설, 통신방송서비스, 섬유의류, 의료정밀기기 등도 강세였다. 반면 출판매체복제, 비금속, 금융, 인터넷 등은 1% 안팎의 하락률을 보였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주로 하락세를 보였다. GS홈쇼핑, 에스티팜, 이오테크닉스, 케어젠, 디오는 2~3%대로 하락했고 카카오, 로엔, SK머티리얼즈, 컴투스, 휴젤, 에스에프에이, 차바이오텍 등도 1% 내외의 낙폭을 보였다.
반면 포스코 ICT는 대외사업의 수익성 개선에 따라 긍정적인 실적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에 7% 이상 상승했고 파라다이스는 주력 사업인 카지노의 매출 성장에 힘입어 2분기에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는 소식에 3% 가까이 올랐다.
개별종목으로는 가온미디어가 2분기에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3분기에도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는 증권가의 분석에 강세를 보였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2개를 포함해 625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456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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