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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 박신혜가 남성의 본능(?)을 자극하는 청순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지난 8월 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 14회에선 홍지홍(김래원 분)과 유혜정(박신혜 분)의 달달한 베드신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지홍은 혜정의 집을 찾았고, 두 사람 사이엔 미묘한 기류가 흘렀다. 이에 지홍은 "가야 되겠다. 아무래도 둘이 방에 있는 건 그래. 야해"라고 말했다.
그러자 혜정은 "야해야 돼요. 쌤 우린"이라며 농담을 건넸고, 지홍은 혜정을 침대에 눕힌 뒤 "나 이거보다 더한 것도 잘할 수 있어. 까불지 마"라고 능글맞게 응수했다.
이 장면에서 박신혜는 아티스틱한 패턴의 블라우스를 입고 세련된 여성미를 선보였다. 박신혜의 여리여리한 실루엣이 살짝 드러나는 블라우스는 남성의 본능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한편, '닥터스'는 과거의 상처를 딛고 의사가 된 두 남녀가 여러 인간 군상을 만나며 성장하고, 평생 단 한번뿐인 사랑을 시작하는 휴먼 메디컬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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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석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