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가맥축제, 내일(6일)까지… 갑오징어·황태·계란말이, 최고의 '짝꿍 안주'는?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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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가맥축제가 지난 4일부터 토요일인 내일(6일)까지 열린다. 지난 4일 오후 6시부터 전주 '전통문화의 전당'에서 열리고 있는 전주 가맥축제엔 당일 만든 신선한 맥주가 제공되고 전주의 대표 '가맥집' 12곳에서 내놓은 특색있는 안주도 맛볼 수 있다.
‘가맥’은 전북 전주만의 독특한 술 문화인 ‘가게맥주’의 줄임말로, 지난해 동문예술거리와 경원동 일대 가맥집들이 참여한 가운데 민간축제로 탄생했다.
지난 4일 전주 가맥축제에는 5000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찾아 당일 생산된 얼음맥주에 갑오징어, 황태, 계란말이 등 다양한 안주와 소스를 즐기며 한 여름밤의 무더위를 날렸다.
또한 소주와 맥주를 섞은 술인 ‘쏘맥’ 자격증 대회와 버스킹 공연, 아이스 버킷 챌린지, 밴드공연, 댄스배틀 등 흥겨운 행사도 다채롭게 펼쳐졌다.
오늘(5일)부터 6일 저녁에는 ‘클럽 댄스한마당’과 ‘춘자와 함께 하는 7080 DJ클럽파티’를 벌여 7080세대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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