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이 집에서 지역별미를 간편하게 '밥'으로 즐길 수 있는 신규 브랜드 '밥은 요리다'를 출시하고, '안동식 찜닭 볶음밥'과 '춘천식 닭갈비 볶음밥', '황등식 비빔밥' 등 냉동밥 3종을 선보였다. 굳이 외식을 하지 않고도 가정에서 편하게 데우기만 하면 일품요리의 맛을 즐길 수 있다.
'밥은 요리다'는 찜닭이나 닭갈비 같은 인기 외식 메뉴의 주요리를 먹고 난 다음 화룡점정으로 즐길 수 있었던 볶음밥을 제품화함으로써 기존 냉동밥들과 차별화를 꾀했다.
▲ 하림이 지역별미 재해석한 '안동식 찜닭 볶음밥', '춘천식 닭갈비 볶음밥', '황등식 비빔밥' 등 3종 출시했다. (제공=하림)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창업의 모든 것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오랜 지역 별미 황등식 비빔밥을 상품화한 것도 눈에 띈다. 김제 평야에서 수확한 햅쌀로 지은 밥에 국내산 닭고기와 국내산 채소 등 엄선된 재료를 더해 맛과 질을 높인 것도 주목할 만하다.
전국구 별미가 된 익산의 향토음식 '황등식 비빔밥'은 갓 지은 밥에 닭고기 육수와 쇠고기, 시금치, 콩나물, 당근, 얼가리 등 각종 채소가 어우러져 건강한 한 끼 식사로 손색이 없다. 파 기름으로 황등식 비빔밥 특유의 알싸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하림은 신규 브랜드 '밥은 요리다' 출시를 기념해 오는 15일(월)까지 하림 공식 블로그에서 체험단을 모집한다. 이벤트 페이지를 공유한 후 URL과 함께 신제품 3종을 활용해 만들고 싶은 특별한 '한 그릇 뚝딱 식사' 레시피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모집인원은 총 10명이며, 당첨자는 8월 18일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