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서울 남대문시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뉴스1

강원영동지역을 제외한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입추(가을의 시작)인 내일(7일)도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주요 도시의 내일 낮 최고기온은 ▲서울 34도 ▲인천 31도 ▲춘천 33도 ▲강릉 32도 ▲대전 32도 ▲대구 34도 ▲전주 33도 ▲울산 32도 ▲부산 32도 ▲광주 34도 ▲목표 32도 ▲여수 31도 ▲제주도 32도 등이다.


대기불안정으로 제주도는 아침까지, 경기동부, 강원영서 남부, 충청내륙, 남부내륙지역에서는 오후에 소나기가 오는 곳도 있을 예정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폭역특보가 발표된 지역에서는 고온으로 인해 건강에 영향을 받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며 “가급적 야외활동은 자제하고 물을 평소보다 자주 섭취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