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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올림픽의 열기가 ‘닥터스’ 김래원 박신혜의 케미를 저지할 수 없었다.
1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연출 오충환, 극본 하명희) 16회는 20.6%(전국기준)의 시청률을 달성했다.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21.3% 보다 0.7% 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부동의 월화극 1위 수성이다. 이로써 '닥터쓰'는 2회 연속 20%를 돌파한 것이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몬스터'는 시청률 9.8%를 나타내며 2위를 기록했다. 이전 방송분이 기록한 11.9%보다 2.1%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한편 KBS2 ‘제31회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는 7.5%를 기록했다.
사진. 닥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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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욱현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