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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탁재훈과 정진운이 '혼밥(혼자 먹는 밥)' 토크쇼 프로그램의 MC로 낙점됐다.
10일 올리브TV 측은 "혼밥 콘셉트의 소셜 다이닝 프로그램 '8시에 만나'를 내달 13일 첫 방송한다. MC는 탁재훈과 정진운이다"고 밝혔다.
'8시에 만나'는 탁재훈·정진운 2명의 MC가 다양한 음식 취향을 가진 유명인을 오후 8시 온라인으로 초대해 '혼밥'을 주제로 다양한 음식 이야기를 원격 토크 형식으로 선보이는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이다.
유명인들이 직접 혼밥 메뉴를 준비하는 과정은 물론 혼밥 추천 메뉴, 혼밥을 즐기기 위한 특별한 팁을 공개한다. 그동안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유명인의 숨겨진 음식 취향, 평범한 일상의 모습, 가감 없는 솔직한 입담까지 모두 엿볼 수 있다.
특히 '8시에 만나' MC로 출연을 확정한 탁재훈, 정진운에도 기대가 높다. 탁월한 친화력과 능숙한 진행 솜씨를 지닌 탁재훈과 재치와 센스를 겸비한 정진운이 환상의 호흡으로 혼밥의 매력을 전하고, 프로그램의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어쩔 수 없이 혼밥을 하지만 즐겁지는 않다는 '혼밥 어색남' 탁재훈과 혼밥이 익숙하고 신난다는 '혼밥 마니아' 정진운의 '극과 극' 캐릭터도 관전 포인트다.
'8시에 만나' 연출을 맡은 올리브TV 최정하 PD는 "어쩔 수 없이 혼밥이 일상인 사람, 혼밥 미식으로 힐링하는 사람 등 다양한 혼밥족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매회 혼밥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보여줄 유명인들의 등장이 궁금증과 신선함을 주고, 원격 토크 진행 중 발생하는 리얼한 상황들이 독특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8시에 만나'는 오는 9월 13일 오후 8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 올리브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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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욱현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