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10일 오후 1시30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의 한 오피스텔 신축 공사장에서 인부 3명이 추락해 2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천안서북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A씨(49) 등 3명은 사다리차 운반구에 올라타 7층 높이에서 오피스텔 외벽 작업을 하던 중 추락했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함께 운반구에 타고 있던 B씨(51)와 C씨(55) 등 2명은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다리차 운반구와 연결된 체인이 끊어지면서 이들이 추락한 것으로 보고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