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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로빈 윌리엄스의 추모 2주년(11일)을 맞아 그가 출연한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굿 윌 헌팅’ 등이 극장에서 재개봉한다.
그는 지난 2014년 그의 나이 63살 때 미국 센프란시스코의 자택에서 자살했으며 심각한 우울증을 앓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재개봉하는 ‘죽은 시인의 사회’는 입시명문 웰튼 고등학교에 부임한 존 키팅 선생이 학생들에게 인생에 대한 따뜻한 가르침을 주는 내용의 휴먼 드라마다. 로빈 윌리엄스는 딱딱한 학교 규범을 파괴하고 학생들에게 친근감을 줘 신뢰를 얻은 존 키팅 선생 역을 맡았다. 제6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본상을 받았다.
‘굿 윌 헌팅’에서 로빈 윌리엄스는 청소부로 일하는 천재 청년 윌(맷 데이먼)에게 세상을 향한 마음을 열고 새로운 꿈을 꾸게 이끌어주는 심리학과 교수 숀으로 출연했다. 이 작품으로 제70회 아카데미시상식 남우조연상을 받았다.
특별 시사회는 CGV 공식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예매 가능하며, '굿 윌 헌팅'은 8월 17일 디지털 리마스터링 재개봉된다.
사진. 굿윌헌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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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라희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