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후추스가 여섯 번째 싱글 ‘돌핀’을 발매한다고 16일 밝혔다.

돌핀은 청년들에게 무거운 현실을 벗어나 어린 시절의 꿈인 친구, 돌핀과의 재회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곡으로 작사 작곡을 맡은 리더 김정웅은 스물넷이 되면 바다로 돌아 갈 거라 입버릇처럼 말하던 어린 시절의 친구를 기억하며 이 곡을 썼다고 전했따.


후추스의 트레이드마크인 밝은 톤의 신디사이저와 피아노, 기타의 퍼즈톤 등 에너지 넘치는 사운드는 푸른 바다의 청량함을 연상케 하며 경쾌한 리듬속 휘몰아치는 드럼은 거친 파도를, 멤버 전원이 참여한 코러스는 시원한 바다의 물결을 떠오르게 한다.

한편 디지털 싱글 ‘돌핀’은 8월16일 정오에 멜론, 지니, 벅스 등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이미지제공=웨스트브릿지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