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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이 국산 수미감자로 또 하나의 히트작을 예고했다. 앞서 수미감자로 만든 ‘수미칩’으로 감자칩시장을 평정한 농심이 수미감자의 바삭함을 극대화한 ‘감자군것질’을 출시한 것. 오리지널과 바비큐맛 두가지다.
감자군것질은 농심만의 저온진공기술이 적용돼 얇으면서도 감자의 풍미가 한껏 느껴지는 제품이다. 2㎜ 두께의 수미칩이 두툼한 감자를 ‘오독오독’ 베어 무는 느낌이었다면 1.4㎜의 감자군것질은 ‘바삭바삭’ 씹는 재미를 극대화했다.
특히 수미감자를 수미칩에 이어 또 한번 활용한 점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11년 6월 출시된 수미칩은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감자칩이라는 평을 받으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달콤 감자스낵 열풍이 분 2014년 말 출시된 ‘수미칩 허니머스타드’ 역시 시장에 나오자마자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 ‘감자칩=수미감자’라는 공식을 세우기도 했다.
수미감자는 국내 감자 수확량의 80%를 차지하는 품종으로 맛과 풍미가 뛰어나 가정에서 요리 재료로 많이 쓰인다. 감자 고유의 단맛을 내는 환원당이 가공용 감자보다 약 10배 많아 달콤하고 고소하다.
하지만 보관과 가공이 매우 어렵다. 껍질이 얇아 상처가 나기 쉽기 때문에 상품화하기 까다롭다. 그럼에도 농심은 사시사철 국산 감자만 써보자는 아이디어를 내고 매년 수미칩 저장 프로젝트를 가동 중이다. 충남 아산시에 약 1만1570㎡ 규모로 감자를 저장·관리할 수 있는 감자 저장고를 설치해 계약 재배 혹은 현장 수매한 감자를 즉시 저장고에 입고한다.
저장고는 연중 3도의 온도를 유지하고 습도·공기의 흐름까지 제어하며 감자를 최상의 상태로 보관한다. 농심은 고객에게 사시사철 햇감자의 맛을 그대로 담은 스낵을 제공하기 위해 감자 저장에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농심은 또 수미감자를 변색없이 신선하게 만들기 위해 국내 유일의 ‘연속식 저온진공기술’을 적용해 제품을 생산 중이다. 저온진공기술은 대기보다 낮은 압력으로 감자를 튀기기 때문에 감자 고유의 맛과 신선함을 살릴 수 있다.
농심이 수미감자로 만든 스낵은 농가와 상생하는 ‘착한’ 스낵이기도 하다. 농심은 전국 450여개 농가와 사전 재배계약을 맺고 물량 수급 안정성을 높였다. 농가 입장에서도 안정적인 소득을 얻을 수 있어 상생협력 모델의 대표 사례로 꼽힌다.
농심 관계자는 “ ‘아삭아삭’, ‘바삭바삭’, ‘오독오독’ 등 씹을 때 나는 소리는 맛에 영향을 미친다”면서 “감자군것질을 개발할 때 ‘즐거움’이라는 식감과 소리에 집중했다. 씹을 때 ‘바삭’하는 소리가 매력적인 감자군것질이 고객으로부터 수미칩에 버금가는 사랑을 받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보관과 가공이 매우 어렵다. 껍질이 얇아 상처가 나기 쉽기 때문에 상품화하기 까다롭다. 그럼에도 농심은 사시사철 국산 감자만 써보자는 아이디어를 내고 매년 수미칩 저장 프로젝트를 가동 중이다. 충남 아산시에 약 1만1570㎡ 규모로 감자를 저장·관리할 수 있는 감자 저장고를 설치해 계약 재배 혹은 현장 수매한 감자를 즉시 저장고에 입고한다.
저장고는 연중 3도의 온도를 유지하고 습도·공기의 흐름까지 제어하며 감자를 최상의 상태로 보관한다. 농심은 고객에게 사시사철 햇감자의 맛을 그대로 담은 스낵을 제공하기 위해 감자 저장에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농심은 또 수미감자를 변색없이 신선하게 만들기 위해 국내 유일의 ‘연속식 저온진공기술’을 적용해 제품을 생산 중이다. 저온진공기술은 대기보다 낮은 압력으로 감자를 튀기기 때문에 감자 고유의 맛과 신선함을 살릴 수 있다.
농심이 수미감자로 만든 스낵은 농가와 상생하는 ‘착한’ 스낵이기도 하다. 농심은 전국 450여개 농가와 사전 재배계약을 맺고 물량 수급 안정성을 높였다. 농가 입장에서도 안정적인 소득을 얻을 수 있어 상생협력 모델의 대표 사례로 꼽힌다.
농심 관계자는 “ ‘아삭아삭’, ‘바삭바삭’, ‘오독오독’ 등 씹을 때 나는 소리는 맛에 영향을 미친다”면서 “감자군것질을 개발할 때 ‘즐거움’이라는 식감과 소리에 집중했다. 씹을 때 ‘바삭’하는 소리가 매력적인 감자군것질이 고객으로부터 수미칩에 버금가는 사랑을 받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본 기사는 <머니S>(www.moneys.news) 제450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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