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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나인 기획전으로 열리는 이번 사진전은 작가가 21c 초반 대한민국 사회의 혼란을 시간의 지도로 그리고 있는 작품이 전시된다.
작가는 작품을 통해 예술로 할 수 있는 다른 방식의 분노를 표출한다. 작가가 마련한 이 시대의 증언, 나침반을 잃은 지도에 갇힌 자신들의 모습을 각자의 이미지로 읽고 재해석 한다.
‘The Map of Korea’의 작품들은 미국 Black & White 2016 Portfolio Contest Spotlight Award Winner에 선정됐다. 전시된 작품은 각각의 사진작품에 맞는 인쇄잉크를 특수 제작해 사진집으로 출간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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