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호텔 검색 엔진 호텔스컴바인이 업계에선 처음으로 한국관광공사와 국내 호텔등급 정보제공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호텔스컴바인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내 호텔등급결정 주관기관인 한국관광공사가 평가·관리하는 호텔등급을 호텔스컴바인 홈페이지에 총 42개 언어로 공개한다. 


국내 관광객뿐만 아니라 방한 관광객에게도 표준화된 등급정보를 제공해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국내 호텔등급의 대외신뢰성도 끌어올릴 방침이다.

호텔스컴바인 CEO 히샴 아씨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기준에 맞춘 정확한 한국 호텔등급정보를 전세계에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 서비스를 개선해 호텔 이용자들의 합리적인 선택을 도모하고 해외 관광객들에게 한국의 우수한 호텔을 홍보할 것이다"고 말했다.